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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국민청원-원전수출장려 및 미래세대에게 떳떳한 에너지정책 청원 드립니다.
인사이트
조회수 :
435
2017-12-28
7
국민청원-원전수출장려 및 미래세대에게 떳떳한 에너지정책 청원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74849

① 원전수출을 통해 청년일자리와 줄어드는 곳간 챙겨 주시길 청원합니다. 
한전이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코자 하는 대통령님의 공약에 대하여 감성적 동의는 합니다. 
그러나 에너지정책은 감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치밀한 전략과 미래가치를 종합적 고찰해야 합니다. 
어느 나라가 원전이 위험하다 하며 탈원전을 하겠다고 선언한 나라의 원전을 수입하겠습니까? 자칫하다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원전사업 수주 사업을 추진하는 중국에게 영국도 넘어가고, 다른 해외 원전 수주도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젊은 인재들이 영국과 같은 멋진 나라에서 선진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도록 원전수출 장려하여 주시길 청원합니다. 

② 미래세대에게 떳떳한 에너지정책 청원합니다. 
요즘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에너지 정책의 방향에 대하여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원자력 비중을 낮춘 만큼 신재생이 증가된 것이 아니라 가스발전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스발전은 환경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문제와 경제적 측면의 고비용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에너지로 당초 제7차 계획에서 11%로 감축을 목표했던 발전설비입니다. 일본만 보더라도 사고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원자력발전을 재가동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역시 대선공약인“원자력발전의 단계적 축소”를 지구환경을 지키는 탄소배출저감을 위해 과감히 접었습니다. 
국가에너지안보는 정권의 이념차원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익을 위해 심사숙고하여 수립해야 합니다. 현 세대들이 미래 세대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풍요로운 유산을 상속시킬 윤리적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미래 세대들에게 떳떳한 에너지정책 청원합니다.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해 대통령, 국회,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에너지정책공론화를 청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