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아래 기사에서 남호주의 전기료가 올라간 것이 LNG 재고가 떨어져서 값이 올랐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현 정부가 추진하는 LNG 확대정책의 문제점이다. LNG 를 확대하면 공급자가 가격을 정하는 구조 때문에 언제든지 가격이 폭등할 수 있다. 또한, 경부하 시간대에 전기를 많이 쓰니 어쩌자는 것인가? 심야전기 요금을 자꾸 올려서 낮이나 밤이나 전기요금 차이를 없애면 결국 기업체들의 비용만 올라간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094